〈젤라토밍 친구들〉의 첫 완성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공동제작·선판매·방송 및 라이선싱 파트너를 만난다

스토리베리가 오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글로벌 콘텐츠 마켓 MIPCOM 2026에 참가합니다.

스토리베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애니메이션 한국공동관 참가기업으로 선정되어 현지 부스를 운영하고, 전 세계 방송사와 플랫폼, 배급사, 공동제작사 및 라이선싱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MIPCOM 참가의 중심에는 스토리베리의 오리지널 3D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젤라토밍 친구들〉이 있습니다.

〈젤라토밍 친구들〉은 투명하게 빛나는 젤리 캐릭터들의 몸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몸의 원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리스쿨 애니메이션입니다. 전체 52편, 편당 5분 30초 규모로 개발 중이며, 3D CGI와 AI 기반 제작 방식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첫 에피소드, 글로벌 시장에 공개

스토리베리는 이번 행사에서 이미 제작을 완료한 5분 30초 분량의 인트로 에피소드와 작품 소개 영상을 선보입니다.

해당 영상은 〈젤라토밍 친구들〉의 캐릭터와 세계관뿐 아니라 비주얼 스타일, 연출 방향,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제작 파이프라인을 실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완성 결과물입니다. 작품은 MIPJUNIOR 스크리닝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될 예정입니다.

스토리베리는 완성 영상을 기반으로 작품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공동제작부터 방송과 선판매까지

MIPCOM 2026에서는 프리스쿨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유럽 공영방송, 글로벌 방송 플랫폼과의 미팅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해외 배급 및 세일즈 대행
방송권 및 SVOD 공급
공동발주와 공동제작
본편 제작을 위한 선판매
국가별 현지화 및 초기 개발 참여

특히 방송 전 개발 단계에서 파트너를 조기에 확보해 각 시장의 의견을 작품 기획과 제작에 반영하고, 52편 본편 제작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참가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라이선싱 사업으로 확장

스토리베리는 애니메이션의 방송과 배급에 머무르지 않고, 〈젤라토밍 친구들〉의 캐릭터와 독창적인 ‘투명 바디’ 세계관을 활용한 사업 확장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젤리처럼 빛나는 캐릭터와 몸속 기관 정령, 캡슐펫으로 구성된 디자인은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피규어, 건강·교육 교구, 그림책, 공연, 체험 전시와 생활안전 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베리는 MIPCOM을 통해 콘텐츠 파트너뿐 아니라 캐릭터 및 브랜드 라이선싱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합니다.

MIPCOM 이후에도 이어지는 글로벌 프로모션

스토리베리는 이번 참가를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MIPCOM에서 만난 바이어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행사 이후에는 미팅 결과를 바탕으로 관심을 보인 기업에 작품 소개서와 영상 자료를 전달하고, 제작 진행 상황과 신규 완성 영상, 공식 채널의 반응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구매의향서와 공동개발 논의를 확보하고, 본편 제작 이후 정식 방송·배급 계약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도 스토리베리는 국내외 콘텐츠 마켓과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젤라토밍 친구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방송·플랫폼 사업과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함께 전개해 글로벌 프리스쿨 IP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