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베리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년 초기본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스토리베리는 자체 개발 중인 3D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젤라토밍 친구들〉의 52편 시리즈 제작을 위한 초기 단계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지원 과제에는 시리즈 전체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나리오 개발, 캐릭터와 배경을 비롯한 주요 제작 에셋 개발, 그리고 실제 시리즈의 완성도와 제작 방향을 보여줄 에피소드 1편의 영상 제작이 포함됩니다.

〈젤라토밍 친구들〉은 투명하게 빛나는 젤리 캐릭터들의 몸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체의 원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3D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입니다.

각 캐릭터의 몸 안에는 뇌와 심장, 폐, 위 등 신체 기관을 닮은 정령과 세포·호르몬 요정들이 살아가며, 몸 밖에서의 작은 행동이 몸속 세계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친구들은 매회 새로운 사건과 미션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건강을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혀갑니다.

오리지널 IP 〈젤라토밍 친구들〉의 시나리오와 주요 에셋을 개발하고, 52편 시리즈 제작을 위한 첫 번째 에피소드를 완성한다
스토리베리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작품의 서사와 세계관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장편 시리즈 제작에 필요한 캐릭터·배경·프랍 등의 핵심 에셋과 제작 파이프라인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에피소드 영상은 단순한 홍보용 샘플을 넘어, 향후 52편 전체 시리즈의 연출 방향과 비주얼 스타일, 캐릭터 애니메이션, 교육적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기준이 될 예정입니다.

스토리베리는 이번 초기본편 제작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젤라토밍 친구들〉 52편 본편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이후 국내외 방송과 OTT, 교육 콘텐츠, 공연, 체험 전시, 캐릭터 라이선싱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스토리베리는 오랜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과 자체 IP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