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리이매진드
〈이솝, 리이매진드〉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이솝우화 52편을 오늘의 감정과 선택으로 새롭게 풀어낸 AI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입니다. 원작의 지혜는 간직하면서도 인물의 시선과 감정, 결말을 현대적으로 확장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를 기획부터 영상 완성까지 실제 제작 과정에 연결하고, 스토리베리가 쌓아 온 연출·VFX 경험과 결합해 새로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실험하고 검증했습니다.

제작 영상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AI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프로젝트의 스타일과 제작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익숙한 우화를 새롭게 바라보다
원작의 핵심 메시지는 간직하되, 인물의 감정과 선택, 결말을 오늘의 시선으로 확장했습니다. 익숙한 이야기가 어떻게 새로운 해석으로 이어지는지 대표 에피소드로 만나보세요.
〈파리〉 —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도 후회 없이 최후를 맞는 파리를 유쾌한 블랙코미디로 재해석
〈개미와 매미〉 — 여름 내내 노래로 일터에 활기를 더한 매미를 개미 가족이 따뜻하게 맞이하는 이야기
〈북풍과 태양〉 — 경쟁만으로는 답을 찾지 못한 북풍과 태양이 협력의 가치를 깨닫는 이야기
〈물총새〉 — 절벽 위의 집과 알을 잃은 물총새의 상실과 슬픔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이야기
AI와 제작 경험을 연결하다
〈이솝, 리이매진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생성형 AI를 실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적용하며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확인한 프로젝트입니다.
기획과 프리프로덕션의 효율화 작가와 감독이 이야기의 방향을 세우고, LLM을 활용해 스크립트를 구체화했습니다. 이후 스토리보드와 스타일, 캐릭터 초안을 빠르게 제작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프리프로덕션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AI와 기존 제작 기술의 결합 캐릭터별 학습과 샷 단위 이미지·영상 생성을 활용해 시각적 일관성을 관리하고, AI로 제작한 결과물을 기존 VFX와 합성 공정에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제작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자체 제작 도구의 연동 스토리보드 생성 도구를 비롯한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 파이프라인에 연결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기획 정보가 실제 제작 단계까지 일관되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공공 지원사업을 통한 제작 검증 202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AI 영상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제작을 완료했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스토리베리의 AI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검증했습니다.
